애들이 전부 중고등학생인 이유도 그것에 있다고 생각함
실수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그 나이
그래서 럽코 독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결말은 분양이니 패배히로인이니 뭐니 이런 것보단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성장이라고 생각해
남주와 사귀냐마냐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럽코물이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그 캐릭터를 응원하던 독자들도 만족할 거야
그런 의미에서 사실 나는은 되게 만족스러웠고
그에 비해 딸백 이스트사이드는 씨발 캐릭터들을 성장이 아니라 퇴화시키고 씨발 진짜
그래서 요즘 트렌드는 찐따 남주가 정상적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내용이 트렌드지
그 과정에서 아가페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여주와 정말 착한 인싸 친구가 필수적으로 존재하고
찐따 남주는 시끌별 아타루부터 있던 전통 아닌가? 했는데 아타루 이 새끼 지금 기준으론 씹 알파메일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