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갤에 1~2화 돌아다니는 거 봤을 때는


동아리 강1간 피해자 여캐


불쌍한 여캐 담보 잡아두고 서사적으로 괴롭히면서


독자 반응 살피면서 딸딸이잡는 불쾌한 만화(그 씨발 주근깨장님여캐 나오는 트위터 똥쓰레기 짤모음같은)인줄 알았는데


그저 치유 순애 일변도 만화였음...


보는 내내 너무 좋았음


내용이 따뜻했어


팬박스 야짤같은거 올리는 작가길래 자극적인것만 그려서 돈 ㅂ ㅓ는 놈인줄만 알았는데 이런 면이 있었구나...하는 느낌



멘헤라 여주와 연애하는 만화니


완전히 정신나가서 한 번 뒤집어 엎는 전개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


그런 걸 보고싶다면 하미타 그 씹새끼 만화를 보자...





이제 하나 완결 냈으니까 이 둘...비벼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