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랑은 비교도 안됨
최소한 안토니오는 전쟁 후에도 자식이나 지인들한테는 잘해주려 노오력했고 아내랑 사이 틀어진거도 사실 아내 탓도 좀 있기는 한데(성관계 불가능, 지나치게 종교에 심취)
블라덱은 ㄹㅇ 주변에 민폐 그 자체라 같은 홀로코스트 겪었던 유대인들도 학을 떼고 전 와이프는 자살하고 후 와이프도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 이 수준일 정도로 성격이 뒤틀려 버렸으니 원
사실 만화만 읽어봐도 블라덱이 안토니오보다 감성적인 성격이라는건 확 느껴지는지라 전쟁에서 망가지는 것도 더 쉬웠을거 같긴 함
근데 블라덱이 홀로코스트 전에는 진짜 좋은 성격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증명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더 소름임
유일하게 그걸 증명해줄 아내 일기장도 본인이 직접 태웠는데
내 생각엔 그냥 인간 자체가 좀 소시오패스 그런게 있던거 같음 전쟁 전에 전여친 칼 같이 차버리는거 보면.. - dc App
돈만 벌수 있다면 성격도 바꿀 인간임 - dc App
전여친이 자기한테 애걸복걸 매달렸다는 씹알파메일 썰도 지 입으로 직접 한거잖아 잘 생각해보면 과거가 지나치게 미화되어 있음
본성이 그래도 전쟁 전에는 가면 쓸 줄은 알았는데 전쟁후에는 그거도 못할 정도가 된 거지
블라덱이 돈은 많았다하지만 솔직히 아빠 삼으라면 싫은 거 같긴 함
근데 지 와이프한테도 돈 안 쓰는 새끼가 자식한테 돈 주려나?
마누라 자살은 홀로크스트 후유증 때문인지 남편 때문인지 자세히 안 나오던데
원래 아냐가 홀로코스트 전에도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인데다 홀로코스트 후에도 친지들 죽은 거과 자식과 갈등도 있어 블라덱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음
아냐 자살은 아트 피셜로 본인 잘못도 있다했으니 블라덱 문제만은 아님. 근데 그 전 여친 돈없다고 차고 본인이랑 정치성향 안 맞는다고 아냐 친구 의절시킨거보면 원래도 좋은 사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