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디테일이나 감정묘사면에서 풍부해짐 특히 대기권 강하때 껌종이 한장 두르고 패기넘치게 강하하는 원작과 다르게 목마에 찰싹 붙어서 강하하고 그 이후에도 혼자 불 타 죽을뻔했다는 불안감 때문에 ptsd 걸려서 출격을 거부했다는 인과관계가 잘 들어맞음 그리고 화이트 베이스에 탑승한 민간인들의 민폐 묘사라던가 아무로랑 프라우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묘사도 좋았음 다만 후반부는...
후반부만 잘했으면 명작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