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극초반 당시 입체기동이나 커터칼같은거 사람들은 당연히 만화적 허용이라 생각했었는데


작가가 이거 이론상 가능한거고 고증 철저히 한겁니다 이런식으로 입 털었거든


그래서 긁힌 사람들이 뭐 현대과학기술로 저만한 출력의 봄베는 크기가 말도안되게 커진다


와이어의 장력이나 다른거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팩트폭격 주르륵 맞고


결국 작품안에 등장하는 특수한 금속이나 재료로 만들었다 라는 설정이 추가된걸로 기억함


당시 진격은 좀 뜨는 월간만화1 이라서 작가새끼 신인이라 그런가 존심부리다가 추해지네 ㅋㅋ 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반전이라고 계속 숨기고있었을 섬 밖의 세계를 생각해서 그런 말 한건가 싶기도 함


물론 그렇다고 독자랑 설정퍼거짓하다가 떡발린게 사실 작가가 맞았었다 라는건 아닌데


그래도 병신짓을 한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