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캐도 좋고~ 저 여캐도 좋고~ 하면서 우유부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남주가 정말 싫었음
근데 카즈야 이 새끼는 제발 다른 년한테 눈길 돌렸으면 좋겠어 ㅅㅂ
아니 루카는 대놓고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고 스미는 수줍어도 카즈야 신경 계속 써주는데
대체 왜 이런 인간들을 다 두고 미즈하라 하나한테만 일편단심인 거냐 ㅅㅂ
게다가 미즈하라하고는 렌탈여친이라는 관계를 넘을락 말락 계속 애매하게 태도를 취하니까
시발 "내일 난 미즈하라를 렌탈한다!!" 같은 개좆같은 장면이 비장하게 나오는 거고
그나마 미즈하라 가장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부모도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닥 부유하게 살지 않았고
있는 유산이라고는 없으니 돈독에 오른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정도
근데 경제적으로 고생하는 묘사는 전혀 없고 카즈야한테 끌릴락 말락 묘사만 하니 중간중간 돈 내놔 하는 장면이 더 좆같아
그에 비해 카즈야한테 무조건 헌신하는 루카나 스미가 더 호감이 갈 수밖에 없음
근데 작가 미친 새끼는 무슨 의도인지 카즈야를 미즈하라 무조건 일편단심으로 설정했다 씨발
참고로 이 만화 여캐 순위는
루카>미즈하라>스미고 야에모리는 ㄹㅇ 플라토닉 선후배 관계고 마미는 언급할 가치도 없음
주인공 렌탈 비용 어디서 충당하냐 집이 부자라서 등록금을 대줘서 알바비로 충당하나
ㅇㅇ 부모님이 편의1점 사장인데 할머니가 건물주임 남주 생일 에피때 가정부가 초밥도 만들어줌
렌탈비 자체는 알바 뛰는 돈으로 쓰는데 그 내일 난 미즈하라를 렌탈한다 장면도 알바 사장님한테 다음달 급료까지 땡겨서 줄 수 있냐는 장면 다믐에 나온거
가정부 있을정도면 진짜 부자네 ㅋ
근데 뭐 별풍쏘는애들 많은거 생각하면 비현실적이진 않은거 같음 난 오늘 별풍을 쏜다 라고 생각하면 ㅋㅋ
가족에게 받은건 1000만원이 다고 나머지는 알바로 번걸껄
정 까놓고 말하자면 별풍보다는 그나마 이유가 있음 미즈하라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한참 우울해있던 중에 어떻게든 '고객으로서' 위로해주려 한거라
그게 별풍쏘는애들이랑 똑같자나 ㅋㅋ 오늘 우울해보인다고 별풍쏘고 무슨 기념일이라 쏘고
그립습니다 유우키 리토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