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들이 진짜 재밌는걸 만드는 사람을 발굴한다기 보다
어? 이래도 계속 작품을 쓴다고?? 코이츠www 라는 느낌으로 인간의 단단함만 선별하는 느낌??
그게 이윤을 따지는 입장에서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결과물을 잘 뽑는 인재를 찾기라면 맞긴한데.....
각 국가마다 인재풀의 규모 자체가 다르니까
장벽을 뚫어버리는 초인이 나올 확률도 기하학적으로 벌어져서 문제
똑똑하고 재능 있으면, 오히려 안할거 같음
그 고통과 갑질을 인내하고 얻는 이득이 별로 크지 않을테니까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약삭빠르고 얼굴에 철판 깐 새끼들이 편하고 쉽게 치고 올라가는데 (표절, 트레이싱)
연재처는 한정 된 구멍이고, 결국 순수한 창작자들이 먼저 꺾일 수 밖에 없어 보임
상업성 운운하며 어쩔 수 없다 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표절은 보장된 상품성으로 빠르고 가성비 있게 출시 라는 의미만 있지
표절만 다뤄본 회사가, 작가 뻉이 굴리는거 말고 뭘 할 줄 알겠음??
간간히 공모전 열어서 그럴싸 한거 훔쳐다가
소속된 프로 작가 이름값만 붙여서 재창조 하는 양아치 짓이나 하고 있잖아
공모전 넣으면 저작권 회사가 쳐먹는거, 지적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고쳐지는 관행
이그죽 선생이 특별히 노잼 만화라서 실패했을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도 흔히 보이는 상황이라 씁쓸.....
창작에 기업논리 들이밀어도, 딱히 예술적으로도, 상업성도, 엇갈리는 모순 그 자체인데
가끔씩 튀어나오는 초인들 덕분에 어떻게든 굴러가는걸
별로 기여도 안한 놈들이 훈수짓 한단 느낌
만화가가 그래서 대단한거임 어느정도 넘어서면 이득없이 그리는거니까
출판사나 플렛폼 업체가 너무 과도하게 갑이라서 문제인 느낌
그렇게 갈려나간 사람들의 만화를 도둑질해서 보면서 업계걱정하시는 모습 노무 멋있습니노
기여도 안한 놈이 훈수한다는 자기성찰까지 캬~
얜 왜이럼??
왜냐하면 이사람은 웹툰작가이기 때문에
이거보고 화내려면 웹툰작가가 아니고 거기 직원이어야될거같은데 ㅋㅋㅋ
연재란 방식을 채택한 이상 어느정도 별수 없지 않나 그래도 요샌 각종 개인창작자 지원플랫폼들 잇잖아 팬박스 패트리온 이런거 쫄리는거 없으면 거따 연재하는거지
글킨하네, 그쪽은 야짤말곤 생각을 못했군
모든것의 99퍼는 쓰레기다
99퍼는 좀 과하고, 한 90퍼쯤은 진짜 그런 느낌
지들생각에 재미있다생각하는사람 쓰는거고 결과보여준작가쓰는거지
너무 플랫폼이 휘두른단 느낌이 있음, 결국 코어는 창작물 그 자체인데.... 비슷한 업계인데 이게 심해지면, 잘나가는 작품도 기업임의로 만들어 낼수도 있다보니
이미 만들고있어
만화라고 바이럴 안하겠나 ㅋㅋㅋ
나혼렙 2부인가 쳐망하는거보고 그래도....싶었는데 아닌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