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만화에서 중요한 누군가가 빠지는 걸로 예를 들기엔

주술회전에서 고죠가 차지하는 역할이 너무 커서 예시 들 만화가 안 떠오름..

바키에서 유지로 빼도 이 정도 느낌은 아닐 것 같은데


만화를 굴러가게 하는 멋 총량이 정해져 있고, 그걸 캐릭터들이 나눠 가진다 하면

고죠가 50% 이상 지분 먹고있는 대주주였는데


고죠 숙청하면서 지분 반환이 안되고 증발하니까

만화 자체가 가진 멋의 총량이 반토막 난 느낌


비유가 좀 멍청한 것 같은데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앞으로도 보기야 하겠지만 소식 듣고나니까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라 할지 흥미가 많이 식는다..

몇권씩 쌓이면 몰아 읽을 것 같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