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바둑만화 본김에 장기만화도 한번 봐야지 하고 별생각없이 찾아본 만화인데 무라야마 사토시라는 한 장기기사의 일생에 담겨진 애절함과 처절함과 숭고함이 너무 잘묘사됨 만화보고 울번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음 되게 쓰고 싶은 감정은 많은데 글로 표현할 자신이 없네 아무튼 2023년에 본 책중 이게 1위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만화였음
나는 초반 보다가 접었는데 다시 봐야할듯..
난 최근에 헬로우 블랙잭보고 ㅅㅌㅊ 만화는 이런거구나 느낌
매력있는만화였다
천재라고 태어난 이유만으로 수많은 타이틀을 가져가고, 예쁜 아내도 얻는 라이벌을 보면서 인생운빨이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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