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덱이 아냐 일기 태운게 진짜 안타까움.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은 그래도 엄마 살아있을 때라 증언 토대로 엄마쪽에서 바라본 경험도 들어볼 수 있었지만 아냐는 블라덱이 일기 태워서 완전히 사라졌으니..

그리고 블라덱이 얼버무리기는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블라덱은 전쟁 전에도 인성 좋은건 아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