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덱이 아냐 일기 태운게 진짜 안타까움.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은 그래도 엄마 살아있을 때라 증언 토대로 엄마쪽에서 바라본 경험도 들어볼 수 있었지만 아냐는 블라덱이 일기 태워서 완전히 사라졌으니..그리고 블라덱이 얼버무리기는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블라덱은 전쟁 전에도 인성 좋은건 아니었던듯
근데 그건 블라덱도 죄책감 느꼈는지 아들놈이 대놓고 쌍욕하는데도 아무말 못하는게 개그포인트였음 ㅋㅋㅋ
블라덱이 그나마 엄마한테 죄책감 느끼고 부모들 과거 알려고 할 때 그러니까 참.. 솔직히 거기서 맞았어도 할 말 없긴함
찍소리도 못함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럴게 끔직이도 사랑하던 아내 소품 태운거보면 대체 뭐가 적혀있나 궁금하기도 함. 전쟁 전 자기 안좋은 소문이라도 적었는지
하나는 보면 여러가지 감안해도 좆같고 하나는 그냥 참...측은함
블라덱은 진짜 가난하니 뭐니 해도 중산층 정도는 됐는데 안토니오는 인생의 어느 한순간도 편한적이 없으니.. 되려 프랑스 농촌에 강제노역 할 때가 제일 행복해보이더라
안토니오는 진짜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