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키감성을 따라하고 노력하는데 모르겠음 노력은 하는데 그 결과가 영 시원찮음


내지인이랑 코쟁이의 차이를 극복못한느낌이 듦


타츠키가 본받으려고 한 "위대한 레보스키"의 그 감성을 따라한 게임으로 피자 타워가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Wlq6fFOqI28

Pizza Tower Steam Trailer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31450/Pizza_Tower/www.youtube.com


그림체에서 보이듯 병맛정신이 출중하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느낌이 드는 비현실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함.


주인공은 피자 가게를 운영하다 빚더미에 앉고 설상가상으로 가게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받는데


폭파 협박은 맥거핀이 되어버리고 빚은 어떻게되었는지 일언반구도 없음... 게임 끝까지.


글자 그대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내가 한 일은) 전부 의미따윈 없었음.


하지만 안녕 에리와 비교되는 점이 있다면(게임과 만화니 1:1 비교는 힘들다 치더라도)


일단 재미가 있음... 특히 피자 타워는 언제 가장 플레이어가 긴장감을 받고, 그걸 카타르시스로 언제 승화시키는지 잘 알고 있음...


에리는 마지막에 폭발씬을 봐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야 할텐데 아 터졌구나... 아무 느낌도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