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 떠드는 주제랑 내 생각이 다르니까 공감이 안됨
작품이 이상론으로 가득차있는데
그 이상을 따라잡으려고 천재들로만 회사를 구성해놓음
근데 중간중간 천재성이 얼탱이 없는 수준이 돼서 몰입이 깨짐
8권 넘는 가이드북 딸린 신제품을 받고 당일 능숙하게 사용하는 주인공
천재여초딩 (아직 못 걸어다닐때 천재성에 감탄한 공무원이 조수로 들어옴)
대기업 합친거보다 혼자서 더 개발 잘하는 개발자
그리고 그 개발자보다 개발 잘하는 사장
이 사람들이 모여서 효율성(범용성)보다 그때그때 맞는 일을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말하는데 천재들이 떠드는 이상론으로밖에 안 받아들여짐
거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싶다면서 괴기 퇴치를 지연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나이브한 세계관이라 그렇지 지연으로 생길 부상자 사망자 생각하면 개또라이짓이지
작중 대립 포지션인 회사에서 떠드는 효율성이 맞는 길이다
2부에서 주인공 탈코한 거 보면 결국 터지긴 하는 듯
앨리스시스템은 누구나 쓸수있다 말하면서도 회사 인물들의 천재성을 같이 이야기하니까 납득이 안됨. 작중에선 주인공 평범하다고 말하는데 주인공도 한번 본건 다 암기하는 또라이년임
걍 극 진행 편하게 하려고 개성과잉캐릭을 모으는 구실로 잠깐 언급되고 마는게 아니라 그 사상이 만화의 핵심임? - dc App
지금 6권 보고있는데 소잡는칼을 닭잡는데 쓰지말자가 만화의 핵심인듯?
근데 닭잡는 칼을 현장에서 오더메이드함 소잡는칼 이미 있어도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