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은 마물 길드를 만든다.

-AI추천이라서 1권 보고 할 말이 많아졌다.


이 만화는 용사와 마왕의 결전에서 마왕이 쓰러지고 약체화 된 상태로 눈을 떠서 각종 마물들과 만남을 가지고 이전의 자신을 반성하면서 다시 한번

마왕으로 군림하고자 하는게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기대하면서 몇 권 읽어갔지만 왜 마물 길드를 창설한다고 제목을 붙였는지 모르겠다가

최신작 6권이 끝날때쯤 밝혀서 이 씨2발 장난하냐?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이 만화의 좋은 점은 

용사의 입장에서는 세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와 

마왕이 생존을 위해 노력과 그 사이에서 틈틈히 던지는 떡밥들이 결국 두 존재가 만날때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안좋은 점은 

씨2발 머리는 존나 큰데 어깨는 존나 좁음. 와 이거 존나 심각함. 진짜 한번 보셔야 함ㅋㅋㅋㅋ. 괜히 이 말 적는거 아님. 

한두번 그러면 상관없는데 일관적으로 머리는 크고 어깨는 좁으니까 보다가 불쾌해서 종종 확 깸.

그리고 그림은 잘그리는데 너무 알아보기 힘듦. 잘그리는걸 알아도 휙휙 넘기게 됨.


나중에 다시 한번 보고 적는날이 오겠지만 일단은 이 정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왜 마물 길드를 창설하려고 하는지 6권에서 밝힌건 ㅋ...

솔직히 중요한 장면만 몇 개 추리면(대충 50장) 7권 부터 봐도 될 정도로 전투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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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루미에


저는 회사 생활을 한 경험이 매우 적어서 이 만화 초반부분을 보고 낭만이 넘친다고 생각을 했고 

귀여운 그림체 회사 생활과 마법소녀, 그리고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는 마법?이라는 소재의 결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지 조금 우려되는건 너무 안정적이라서 그런가 눈을 사로잡는 한방이, 기억에 남는 한 컷이 지금까지는 남지않았다는게 좀 아쉬울 뿐입니다.

(7권까지는 잘왔는데 이제부터 과거 대재해나 적대 세력이 등장하면서 어떻게 잘이끌어나갈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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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잘치는 주군


내가 만화를 생각하면서 못본다는 확신을 주는 만화 전투에 들어가면 

계속 새롭게 나오는 캐릭터들 장수들 이름 외우기도 귀찮, 전투 과정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그래서 캐릭터가 눈에 띄는 화만 보고 적당히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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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요람, 귀등의 섬, 물웅덩이, 꿈에서 본 그 아이 - 산베 케이


제 취향이 생각없이 만화를 읽는 편에 뭔가 계기가 있어야 생각을 시작하는 편이라 좀 여러모로 이 작가랑 안맞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재미로만 따졌을때 망량의 요람이 가장 재밌었던 거 같고 구성이 제일 좋은건 네가 없는 거리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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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따.

아난다 이 씹새끼; 구원받을 자격있는거 맞냐? <- 만화 헛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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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왜 일관적으로 항상 매 권이 끝날때만 기대감이 확 오르고 다음 권이 시작하면 팍 꺼지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림 일관적이게 잘그리는데 내가 문제가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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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더 비기닝

씨2발 다음권 내놔라 제일 재밌을 순간에 끊어버린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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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언럭

기대감 꽉 차있는 상태 솔직히 재미는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기대감을 키워낼줄 몰랐다. 여기서 휴재 갈기면 ㅋㅋ


아 갈수록 귀찮아지네 점점 짧아짐.

원래 마물 길드만 욕하고 끊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길어짐. 항상 이럼.


다음에 작정하고 마물 길드 깔 준비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