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가볍게 볼거면 단편 수록집
세상살이 몇시간 잊고싶으면 공포의 물고기, 소용돌이 같은 장편을 볼것.
옛날 작보다 현대적이고 가벼운 블랙 패러독스도 좋다.

산베 케이
나만이 없는 거리 외에도
귀등의 섬, 망량의 요람이라는 걸출한 작품을 그리셨다.
보고있으면 각각 초등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험로를 헤쳐가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특별히 후기도 놓쳐선 안될 만화.

카시와기 하루코의 하나조노 회전목마
이건 중학생의 모험활극인데, 수위가 높다.
배경이 아예 성(sex)적 표현으로 짙으니 암울함을 따진다면 안 맞을수 있겠으나 흡인력은 확실하다.

오시미 슈조의 표류 인터넷 카페
이것도 성적 수위가 높다.
제목대로 고전만화 표류 교실의 오마쥬인데
단순히 본다면 등장인물들에게 초현실적 재난이 일어나는 설정 외엔 닮은게 없는듯하지만
등장인물이 초등학생에서 성인으로 바뀐것과
70년대와 00년대 배경 차이를 감안하면 꽤 비슷한 진행을 보이지 않나 싶다.

마나베 쇼헤이의 사채꾼 우시지마
일상이 배경인 실전압축 어둠만화.
다크조무사, 폐기물은 치우고 우시지마로 지평을 넓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