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씹덕동아리 요즘것만팔거같음+싸울거같음으로 가입안하고 다른 동아리들 가입했었는데졸업몇년되고학교들를일있어서 뭔가 내부궁금해서 동방안에있는 부원한테 견학요청했는데 유토피아였음ㅜㅜ루쿠루쿠 호에로펜같은것도 전권 있더라견문이 좁은건 나였고...만갤같은거말고 동아리가입해서 실제 관계를 쌓았어야했는데...역시 사람은 오만하면안되고도전과소통을 해야해ㅜㅜ진짜 존나게후회되네 내 청춘
사람은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할 때 점점 더 고독하고 외롭고 우울하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이게 되고 현실의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공감할 때 행복감을 가장 크게 느끼죠... OB같은 느낌으로 갈순 없으려나 싶네요
개씹아싸라 신입생버프정도 아니면 못어울려요... 애초에 학교갈일이 이제 1년에 1번도없어서
약간 동아리 회비 같은거 지원해주고 희귀한 만화책(호에로 펜)만 볼 수 없는지 물어본다던가... 만화보다가 자연스레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좋고 아니면 뭐 어쩔 수 없고...
우리들이 했습니다의 파이쎈 포지션같은게 돼버릴 수도 있겠네요...
재입학ㄱㄱ
리셋버튼 마렵다. 진심
막상 들어갔으면 십덕끼리도 미~~~묘하게 안 맞는 부분 생겨서 데면데면하다가 졸업했을거야
의외로 마음이 맞아서 신나게 잘 놀았을 수도 있죠 구심점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안 맞는 사람들끼리도 대충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 물론 그 사람이 졸업한 이후에는 문제가 생기겟지만
일단 공간부터가 개꿀이라 공강시간부터 풍요로웠을듯ㅜㅜ
씹닥동아리가 다른 동아리에비해 동방에 눌러앉는사람들이 많은데(갈곳없어서)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친해지긴 쉬울수도 있긴해
부원들얘기들어보니 장난식으로 싸운거밖에 없다더라
막상 가보면 별로 접점도 없고, 할말도 없고 솔플하게 될거임
학교가행복한장소였을듯. 저런안식처있었음
개좋네 우리학교는 씹덕동아리가 없다..
만화 얘기는 여기서도 할 수 있잖아 인구도 훨씬 많고 물론 사람이랑 직접 대면해서 만화 얘기하는것도 좋긴 하겠지만
남는게없잖아 인터넷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