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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의 미래는 커녕 내일조차 생각하지 않고 죽어가던 마을이 조금씩 변화해가면서


미래를 책임질 아이가 성장하고 1년 후의 미래를 기대하는 종자를 지키겠다고 결의하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는게 굉장히 좋은 마무리 였음


무사시가 칼에 대한 개똥철학 늘어놓는 부분 빼고


그냥 전국시대에 전장에서 살아남은 무사가 1년동안 시골마을에서 벌인 일이라는 느낌으로 각색해서


영화로 만들면 엄청나게 명작나올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