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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반 몇화 나온거 보고 잊고 살다가


30몇화까지 나왔다는거 포챈에서 알고 최신화까지 봤는데


진짜 병신같다


여주가 자기 죽이려는 싸이코패스 남주 역공해서 사지절단하고 개로 키우면서 사는 내용이 이어지는데


중간에 서브남주 나와가지고 그걸 이상한 감성팔이 로맨스 삼각관계로 끌고가니까


내가 씨발 지금 뭘보고 있는거지 싶었음


참 여작가의 심연을 들여다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