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물량소진으로 못 받아서 아쉬운 마음에 전시된 거나 찍어본 오리지널 티켓
학생 시절은 쳐내고 극장판 분량으로 오리기 좋은 도쿄편만 딱 뽑아 만들어서 내용전개는 적당했고
마지막은 영화만의 마무리를 하고싶었던 것인지 개인적으론 좀 너무 나갔다 싶었는데 이걸로 처음 본 사람들은 별 생각 없긴할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작중 내내 깔리는 브금들이 너무 좋았고 돌비에서 본 건 처음인데 블루자로 스타트 잘 끊은 거 같음
3d는 모두가 깔 만큼 까서 각오는 됐다고 생각했는데도 극장 크기로 보니 더 장난아니라 확실히 아쉬움이 크긴 했다
2d로 연출한 연주는 황홀한 느낌을 잘 내는데 갑자기 3d 치고 들어오면 산통 깨서 웃김
특히 드럼이 장난 아님
근데 인터뷰 파트는 만화로 볼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애니 도중 도중 나오니까 바키 생각나서 자꾸 웃기더라
전에 일본 갔을 때 시간상 영화는 못 보고 팜플렛만 사왔는데 사오길 잘한 듯
이제야 좀 읽어볼수 있겠다
사실 3D 좆박은건 다들 얼마나 좆박았을지 궁금해서 보게 하려는 고도의 바이럴전략 아니었을까 싶을정도ㅋㅋㅋ
그 진짜 보는 사람이 다 무안해질 때도 있더라, 유키노리 앞에서 색소폰 첫 시연 때라던가
난 피아노 칠때 직사각형 등판 흐느적거리던게 젤 웃겼음
눈 감고 연주해서 다들 웅이가 됨ㅋㅋ
유키노리 처음 볼때 피아노가 진짜 충격이었음…
예고편만보고 별 기대 안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좋았음
구린걸 먼저 보여줘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본게 다행인거 같음
연주할때 3D빼면 연출이 다 좋았음 진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