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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1화 만화 갤러리에서 처음 봤을때 이 만화 정말 기대된다고 생각했고 번역이 끊기고 월간만화 갤러리에서 정발 소식을 들었을때는

기쁜 마음으로 리디북스 -_-(ㅈ같은 PC뷰어 제발 좀 고쳐라)에서 결제를 했는데


즐거움 마음으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만화에서 조금 위화감을 느끼는건 1권은 게임 디버거들이 가상현실에서 어떤식으로 버그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밝히고

버그를 해결하는 메타AI의 만남에서 모험을 할거라는 큰 기대감이 있었는데


1권에서 버그/인간간 문제가 100:0이었다면

시간이 지남으로 제 개인적으로 50/50까지 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버그가 이야기의 축이 되는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이야기의 진행 수단인지

조금 헷갈리고 1권에서 봤던 느낌과 다르게 갈수록 만화가 생각보다 잔인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서 좀 난감하네요.

(원래 이렇게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제 희망사항으로 쳐다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1권은 게임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모험술이라고 가정한다면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제 개인적인 감상임에 불구하지만 그럼에도

게임을 아는 모두와 만화를 자주보는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재미난 소재 그리고 거기서 이어지는 발상이라는 강점을 살린 전개는 안본 사람에게 권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감상이나 의견이라도 남겨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