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1화 만화 갤러리에서 처음 봤을때 이 만화 정말 기대된다고 생각했고 번역이 끊기고 월간만화 갤러리에서 정발 소식을 들었을때는
기쁜 마음으로 리디북스 -_-(ㅈ같은 PC뷰어 제발 좀 고쳐라)에서 결제를 했는데
즐거움 마음으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만화에서 조금 위화감을 느끼는건 1권은 게임 디버거들이 가상현실에서 어떤식으로 버그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밝히고
버그를 해결하는 메타AI의 만남에서 모험을 할거라는 큰 기대감이 있었는데
1권에서 버그/인간간 문제가 100:0이었다면
시간이 지남으로 제 개인적으로 50/50까지 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버그가 이야기의 축이 되는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이야기의 진행 수단인지
조금 헷갈리고 1권에서 봤던 느낌과 다르게 갈수록 만화가 생각보다 잔인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서 좀 난감하네요.
(원래 이렇게 진행하려고 했는데 제가 제 희망사항으로 쳐다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1권은 게임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모험술이라고 가정한다면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제 개인적인 감상임에 불구하지만 그럼에도
게임을 아는 모두와 만화를 자주보는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재미난 소재 그리고 거기서 이어지는 발상이라는 강점을 살린 전개는 안본 사람에게 권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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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감상이나 의견이라도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전개로 가는거 같아서 영 별로임
저도 자극적인 전개라는 부분에 동감을 하는데요. 어쩌면 자극적인 전개도 문제지만 자극적인 부분이 끝나고 나서 마무리가 잘안되는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해요. 캐릭터들이 적당한 부분에서 타협하는듯 하고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정리를 해서 가져오도록 할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임으로서도 버그수준이 너무 허접함
저는 게임 버그에 대한 역사를 잘몰라서 만화를 보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게임 버그 비중과 사람간 생기는 문제의 비중을 생각하면 어쩌면 이 정도가 적당할지도?! 아마 초점이 후자 쪽에 있어서 그런걸까? 싶어요. 혹시 이 만화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버그나 생각하셨을때 정말 인상 깊었던 버그 있으시면 적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런게있으면 좋을것같다가아니라 통과되는벽, 맵이동시 로딩같은건 요즘오픈겜에서도 거의없는 버그임.. 풀다이브 차세대게임이래놓고 버그는 너무 허접하니 겜좀 아는입장에선 맥이빠지는거지
아~ 그렇군요. 제가 게임을 너무 모르다보니까 아시는 분들 입장에서 생각을 못해봤네요.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만갤 번역본까지만 봤는데 생존스릴러 느낌이라 좋던데
현실에서 스카이림 버그났는데 세이브로드없으면 저럴거같아서 존나 무서웠던
단순히 잔인한것보다 정신적으로 좀 타격이 오는 만화임.. - dc App
어떤 느낌인지 알 것같아요. 단순히 잔인한것보다 조금 폭력적이면서 '이 작품 분위기로 안그럴거 같은데? 이게 뭐야! 억!' 이 느낌이죠?
그림체가 좀 불호, 캐릭터 디자인도 좀 매력이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