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생각이나 심리 대신 움직임을 생각한다는거

이 작가는 인물의 심리묘사가 좋다는 평가를 듣는데

심리를 치밀하게 짬 -> 그에 맞는 행동을 그림 -> 독자들이 캐릭터 심리에 공감

이 순서가 아니라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는 행동을 그림 -> 캐릭터심리가 유추가 됨

이 순서인게 신기했음

원래도 우리가 남들의 생각을 짐작하는건 말이나 행동같은 겉면을 보고 추측하는거니까 그런 현실에서 공감이나 짐작과정이 만화에서도 적용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