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우리가 남들의 생각을 짐작하는건 말이나 행동같은 겉면을 보고 추측하는거니까 그런 현실에서 공감이나 짐작과정이 만화에서도 적용되는건가?
댓글 2
이상한 말이긴 한데
가끔 작가들이 캐릭터가 멋대로 움직인다고 그러잖아. 그것처럼 작가가 만든 캐릭터라도 작가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런거 같음. 만들고나서 움직이다보니 얜 이런 캐릭터였구나 하고 움직여서 자연스러워지는 느낌? 얜 이런 캐릭터야!! 하고 움직이면 되려 부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그런느낌인듯?
익명(thetiger)2023-11-08 10:20
답글
뭔가 그런 프로세스는 장편이면 나루호도 할것 같은데 단편위주로 그리는데 거기서 나오는 애들도 그런다니 신기함
이상한 말이긴 한데 가끔 작가들이 캐릭터가 멋대로 움직인다고 그러잖아. 그것처럼 작가가 만든 캐릭터라도 작가 본인이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런거 같음. 만들고나서 움직이다보니 얜 이런 캐릭터였구나 하고 움직여서 자연스러워지는 느낌? 얜 이런 캐릭터야!! 하고 움직이면 되려 부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그런느낌인듯?
뭔가 그런 프로세스는 장편이면 나루호도 할것 같은데 단편위주로 그리는데 거기서 나오는 애들도 그런다니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