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한테 선두줘서 진짜로 지구 망할 뻔한 거

아빠로선 최악인데 드래곤볼이 워낙 휙휙지나가서 양육은 죄다 치치가 하느라 부각 안된거

너무 유명한 드래곤볼로 다시 살리면 돼 등등

프리저 에피는 동료의 죽음에 분노하고 각성하는 아주 모범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이었는데 셀전부터 이런게 하나씩 드러나면서 육공 취급을 많이 받더라

토리야마가 원래 세세한 걸 신경 안 쓰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작가 성격이 투영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