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 흥할 수 있는건 여독자 중에 몰입충이 적기 때문임
콜로세움을 관극하는 사람처럼 남캐 두명의 좆찌르기 놀이를 즐기는 거지
그래서 BL파는 애들은 하드하고 피튀기고 주종 서사를 즐김
BL에 순수하게 게이 두명이 사랑나누고 꽁냥거리기만 하는 작품이 마이너한 이유
반면에 남독자는 몰입충이 많음
그래서 몰입할만한 남캐가 없으면 일단 구독률이 존나 떨어짐
여캐가 한명만 등장하든 백명이 등장하든 메인이 되는 남캐가 있어야 최소한의 작품 흥행이 된다는 말
예를 들어 카구야 오등분 니세코이 이런 작품에 남주가 여주였다면 그것만으로 인기가 좆박았을 것임
여주가 등장한다 해도 최소한 TS라는 설정으로 정신은 남자여야 몰입충을 만족시킬 수 있음
이게 백합을 빠는 남자보다 차라리 백합빠는 여자가 많은 이유임
결국 백합은 극소수의 남성과 소수의 여성 독자만 끌고갈 수 있는 장르인 것...
근데 또 장르 자체가 생긴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여기까지 클 줄도 몰랐어서...만약 마마마나 럽라급 대형 ip가 하나둘 더 터진다면 체급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다 봄
남성쪽이 몰입충이 더 많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그럼 봇치나 다른 미소녀 동물원류는 인기 많은게 말이 안됨 럽코에서 보빔이 메이저가 될수없을수는 있지만 럽코 아닌 다른 장르에서는 이미 꽤 메이저해졌다고 생각함
미소녀동물원은 말그대로 동물원 보듯이 보는거임. 본격적인 연애 매체는 어느 한쪽에 좆이 없으면 안먹힘
나도 럽코에선 보빔이 메이저는 안될거같지만 럽코가 아닌 장르에서는 이미 꽤나 흔해진거같음
그것도 미소녀 많은 세계관에서 심상의 남캐를 만들고 몰입해서 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