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봐서 제목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유럽 및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어린이 동화를 굉장히 2000년대 초반 엽기 코드적으로
뒤틀리고 동심을 깨부수는 방식으로 리메이크한 모음집 만화였습니다
콩쥐팥쥐, 헨젤과 그레텔 등 유명한 동화들이 엽기적인 테이스트로 리메이크됐었으며
어린 시절 아직도 그 만화 중에 피노키오 편에서
피노키오라고 이름 붙여진 로봇이 막무가내로 자기 가는 길에 거슬리는 인간이나 다른 것들을
모두 썰고 파괴하여 마침내 세계를 거의 멸망시킨 막컷을 본 충격이 생생하네요
혹시 월만갤러 중에 이 만화 기억나는 분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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