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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이랑 100만톤 1000억개 이런 얼탱이 없는 수치 무대포로 미는 거 보는 맛은 있는데

얘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독자들은 냅두고 자기들끼리 산으로 감

싸울때 플롯에 집중을 안하고 자꾸 신규캐 참전시켜서 설정을 자꾸 뻥튀기 하는데 괜히 중후반부부터 인기 하락한 게 아니구나 싶더라

초중반부 무지개 열매랑 복고래는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