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오사카 이후 마지막 부분 후딱 읽었는데..


오사카 이후는 블리치 천년혈전처럼 액션말곤 별로라

솔직히 읽는데 시간 오래걸리지도 않네요..

그래도 초능력자 남자 주인공 파트는 슬펐네요.


신 설정은 넣지말고

그냥 독일 과학자가 외계인 침입 제거용으로 간츠 만듬

이러고 간단히 넘어가지..


작가가 결말부문에 작품에 많은 의미를 넣고 싶고

철학병에 걸렸는지 굳이 왜 넣었는지 의문이네요.


이걸 보면 

불새, 블랙잭에서 말하고자하는거 깔끔하게 쭉 강조하며 전개시킨


데즈카 오사무

가 생각나 기습숭배 할 수 밖에 없네요.


숭배합니다.

또 당신입니까

만화가 GOAT



솔직히 결말은 도쿄구울만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쿄구울처럼

최종보스 잡고

그냥 레이카랑 질펀하게 섹스 한판하는거 그리고

애낳고 가정꾸리는거보여주고 간단하게 전개시키고 끝내지


작가가 스토리는 욕심없는데 

그리고 싶은 케릭터, 액션신이 많았나 봅니다.

겁나게 질질 끄네요.

슬슬 만화 질려보이는것도 티가 났구요.


그래도 오사카까지 재밌고 설정도 신박하고

전투 중에 휴머니즘도 잘 녹여내서 명작인거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세계 모험물들도 결말 잘끝내도 재미도 없고 상태도 안좋은데

암만봐도 간츠면 재미도 있고 몰입도 좋은데 명작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