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가 이상만 쫒다 사라진 구시대 인물을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경우가 거의 없었을 텐데도 이 정도까지 격하게 내세우니까 오히려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짐.
특히 저 “그만큼 면굴왕의 2년은 대단했어.” 하는 아리스 장면이 너무 강렬하다. 아직 뭐 나온 거도 없는 데도 압도될 거 같은 깊은 뭔가가 느껴져.
이 정도의 담백한 화풍과 묘사로 이 정도까지 확 와닿게 하는 설득력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특히 저 “그만큼 면굴왕의 2년은 대단했어.” 하는 아리스 장면이 너무 강렬하다. 아직 뭐 나온 거도 없는 데도 압도될 거 같은 깊은 뭔가가 느껴져.
이 정도의 담백한 화풍과 묘사로 이 정도까지 확 와닿게 하는 설득력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지금까지 쌓아온 세리자와의 캐릭터에서 오는듯
그 빡빡이가 상사병 걸린놈마냥 술을 퍼마신다는게 신캐가 보통이 아니구나싶은 분위기가 생겨
라면빡빡이 머리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