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지 않고 묵혀뒀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됨

초반만 읽었을 땐 씹재능충 주인공이 무쌍 찍는 B급 스포츠물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빠져 든다

대회까지 가는 과정이나 내용도 엄청 좋았고 12권에서 세계관이 배로 확장된 느낌이라 더 맘에 들었네

근데 이거 연재 속도 느리기로 유명한 작품 같은데 앞으로 한참 남은 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