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 갔을때 햄카츠가 있어서 오만 만화에서 햄카츠 근들갑거리는거 떠올라서 한번 시켜봤는데 뭔가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닌 미묘한 무언가였음 야키소바빵때도 그랬는데 이게 조선과 일본의 식성차이인지 그냥 실제로도 그런건데 보정이 과하게 들어간건지 몰겠음 몇번이고 배신당하다보니 난로에 구워먹는떡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내안에 남아있음
구운떡은 맛있어 - dc App
구운떡이 유일한 희망이다
뭔가 사진만봐도 급식맛일거같은데
급식맛보다는 술안주맛? 그런 느낌
햄카츠 근들갑이 뭐있더라 기억하나도안나네 야키소바빵은 난 보기만해도 맛없어보여서 딱히 환상은 안가졌는데
기동아 부탁해였나 거기서도 나온거같고 뭔가 일본에서 추억의 음식거리며 자주 나온거 같던데
그냥 햄에 빵가루 바르고 튀긴거 같은데 뭘 바랬는가
햄의 숨겨진 맛이 깨어나 런천미트에서 스팸맛이 나길 기도했는데
식성차이가 진짜큰듯 라무네나 몇몇음식들이 그런 미묘함느낄때가있더라
라무네도 구슬이 낭만인것처럼 포장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걍 불편함 그자체였
ㄹㅇ 거품나오는것도 거슬리고
일본 푸딩 괜찮았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는 만원 넘는 푸딩보다 일본 편.의점 푸딩이 더 맛있어서 충격
조선이나 일본이나 의외로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쉽게 살수있는 간식류들이 백화점이랑 맛으로 비빌수있던
난 삼니육의 숙적이 미야자키 오리지날 치킨난반 타령 계속 하는 거 보고 먹어보고 싶던
근데 햄카츠는 걍 보기만 해도 맛 예상가지 않나
예상했던것보다 더 미묘해서 아쉬웠음
당고 맛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못먹어봤는데 희망회로 하나 더 박살낫네
제가 일본 5년살면서 느낀건데요 얘내 걍 앵간하면 다 맛있다고 에바함...
맛이 없는건 아닌데 먼가 만화때문에 기대감이 넘 높아진것도 있는듯
야키소바빵 ㄹㅇ 실망....빵은 그냥 콧페빵이고 면은 떡졌지 소스는 말랐지 생강때문에 한번씩 시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