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가서 일식뽕 더 심해져서 몰겠음...국물이 거의 기름 그 자체인 라멘에 시금치 토핑이 60프로길래 이걸 어케 쳐먹노... 했는데막상 쳐먹기 시작하니 시금치가 이렇게 맛있는 채소인지 처음 알았음유일하게 실망한건 컵라멘 중에 한글로 하남돼지 써있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한입먹고 다버림
난 경험상 반반이었음 레토르트 음식들 대부분 엄청 맛있었고 밥집들은 타율 반 정도
나도 타율이 6할정도로 그렇게 높은건 아닌데 맛있는 집들이 너무 인상깊었음
사람도 음식취향 다르기도 하고 기대치가 크면 실망하기도 쉬운법임 파리증후군같은거처럼
난 음식취향이 확실히 일식이랑 맞나봐 기대치 거의 만땅이었는데 대만족하고 돌아왔음
나도 사는데 일식 늘 맛잇음
진심으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