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여자고 후기에다가 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데
정작 내용 보면
가부장적인 남자 빌런이랑 미운정이 드는 묘사를 하거나 갱생해서 해피엔딩 되는 에피소드도 있고
남자한테 가해지는 사회적 압박도 힘들거란 말도 하고
남자 등처먹는 여자 빌런 응징하는 에피소드들도 많고
못생기거나 수수한 남자를 예쁜 여자가 좋아하는 경우들도 나오고
여자가 남자 식사 만들어주는 전통적인 구도를 긍정적으로 묘사할 때도 있고
여주가 소위 말하는 mbti t 무브 치면서 여자들이 대화할때 답정너식 공감 바라는거 비꼬기도 하고
뭔가 K페미나 서구권 페미와 달리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 억하심정 후려치기 증오심 열등감이나
여자는 무조건 옳고 피해자라는 식의 자아도취 자기연민 보상심리 프로파간다가 별로 안 느껴짐
그거 작가가 할매라...
그런후기도있었나 작가가 나이먹어서 휠체어타고 다니는후기만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