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가 워낙 구리고


1부도 후반부에 어설프게 쌈박질 하는 장면만 인상에 남아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초중반부의 하류인생 묘사하는 디테일이 보통이 아님


기린도 늙으면 노새만 못 하다는게 정말 후쿠모토를 뜻하는게 아닌가 싶다


한때는 못 그린 그림으로도 천재성을 감출수 없는 작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매너리즘에 빠져서 전개는 진부하고 구질구질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