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요리만화 분위기에 취해서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추억 생각나서 다시 보면, 좆같은 꼰대 문화, 잘못된 요리상식, 승부랍시고 불법을 옹호하는 이상한 사고방식.... 이런 게 계속 눈에 밟힘 


만화가 화려한 식탁이나 철냄비 짱처럼 과장이 한층 더 심한 부류면 요리 이기겠다고 청부 상해, 자해공갈단까지 하는데도 그러려니 넘어가기도 하고 



식객, 먹짱, 맛의 달인, 미스터 초밥왕, 화려한 식탁...... 안 그런 만화가 없는 거 보면 그냥 음식 가지고 싸우는 만화의 숙명같은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