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요리만화 빌런 포지션이면 미스터 초밥왕 무토 츠루에, 맛의 달인 우미하라 유우잔(초중기까지만), 철냄비 짱 오타니 니치도 같은 평론가 타입들이 괜한 트집 잡는 포지션이 많은데
아무리 빌런이라도 미식가 포지션이면 별의 별 요리를 다 먹어왔을텐데 지가 잘 모르거나 생소하다고 바로 격하하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츠루에나 니치도는 성격이 지랄맞은 거지 생소하다고 맛있는 요리를 맛 없다고 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유우잔은 초기엔 미식가란 인간이 자기 기준 아니면 집어던지고 그냥 나가버리고..... 난리도 아니더라
뭐 저런 인간도 세탁의 필요성에 의해 갑자기 향토요리 달인이 됐으니 이젠 다 지난 얘기지만
와사비 진상짓은 실제로 모델이 된 사람이 했던 짓이라고 하던
우미하라 저거 온갖 해외 음식도 다 먹어본거 보면 입은 안짧은데 꼬투리 안잡으면 뒤지는 병 걸려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