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거나 혹시 보게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을 아끼고 지금까지 보면서 느낀 점만 적어보자면

1.인물을 다양하게 잘그린다.
ㅡ요새 만화보면 다 엇비슷하게 생겨서 개성없거나
연장선으로 시종일관 미남미녀만 등장하는데 그래 마을은
정말 외모부터 행동까지 정말 개성있다.

2.컷 구성을 잘함.
ㅡ매일 장난치는 아재들인데 존나 진지하게 들어와서 하는짓
초코 훔치기ㅋㅋ; 말고도 더있긴한데 걍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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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이 만화를 보게된 계기는 SF적인 측면이 기대되서인데 기대보다 많이 안다룬다는 점과 주인공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보다 주인공 근처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 나한테 맞는게 살짝 아쉬움.

주인공 동생 얘기만 나오면 진짜 재밌음.

그리고 여자애한테 (요새 애들은 갈갈이도 모르겠지만) 갈갈이 박준형은 존나 심하지않냐?

나였으면 울었다.

CL 닮아도 기분 썩는 마당인데 박준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