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몬가... 왔다...
크어
책장 모든 칸이 현재 씹과포화 상태인데
크레용 신짱은 못 참지
바로 졸업앨범과 LP와 기타등등 빼버리고 자리 모셨다
하루에 한권씩
30분의 저질적이지만 원초적인 즐거움과 행복이 생긴 것이야
사실 이북으로 사면 반값 이하지만
어린 시절 동네 이발소와 수학학원에 있던 신짱, 어째서인지 집에도 두 권 덩그러니 있던 그 호침 박힌 신짱의 추억 때문에라도 종이책을 사야만 했서
몇년째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넘 늦게 사서 뭔가 창피하다
이제 집 화장실 똥타임은 무적이 되었다
행복해
화장실 최적화 만화
언제 봐도 꼭 웃긴 포인트들이 있음
초반은 진짜 성인만화구나
치질조심
저도 구매욕구가 생기네요 - dc App
잘했다 화장실에 절여지고 물얼룩에 표지 다 뜯겨나가야 진짜 짱구 단행본이다
책에 똥꾸릉내 배이면 중고로 갖다팔자
똥싸면서 책읽으면 건강에 안 좋다이
똥 30분씩싸면 치질생긴대 3일에 한권씩읽어
항문건강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히 끊고 나와서 마저 읽겧습니다
어떤 변비에도 버틸 수 있는 무적의 책장이 되었다 이거야!
초반에 백화점가서 마네킹인줄 착각해서 팬티 벗겼나 그런 장면도 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