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년만화에서 악당이 자기 전투력 안 자랑하는 경우가 없으니 "아 그래그래 전투력 수십배 차이나도 또 파워업이랑 우정으로 이기겠지" 싶은데 


당시 실시간으로 보던 독자들은 손오공이 풀파워로 20만 언저리에서 노는데 프리저가 53만이라니까 뭔 기분이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