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던전은 뭘까?
왜 주인공을 비롯한 많은 인물들이 던전으로 향할까?
그리고 왜 던전의 깊숙한 곳이자 끝인 최심부로 향하는걸까?
행동의 의한 결과이든, 타인과 국가에 의해 따라야하거나 이행해야하는 불합리함 일지라도
어떤 이유에서든 이야기는 시작한다.
가난해도 어떻게 살고있었는데
국가에 의해 차출되어서 특별한 집단에 소속되고 탑의 정상을 향하게 되거나
동생의 치료비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서 국가와 거래하고 이세계로 이동하는데
(근데 왜 던전에 잠입하다임?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끝나는데?)
그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고 던전을 돌파하면 막대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지만
던전이 갖춘 함정과 상식에서 벗어나는 괴물들이 언제든지 목숨을 가져갈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 장소
(그런데 2권까지만 그럼 ㅇㅇ;)
(던전이라고 봐도 되나?)
어쩌면 부와 명예는 뒤로 한 채 끝에 뭐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끌려서 끝없이 다가가며 자신의 호기심과 목표를 위해 멈추지않는 일관성을 가지며
위험을 무릎쓰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세.
(사실 내려가서 올라오지 못하게 만드는 장치도 있긴함.)
던전을 부정해버리는 버려버리기...
던전을 비꽈서 현대식으로 당시 재구성한 넘.
빠지면 섭섭한 넘.
점점 글이 짧아진다 = 쓰기 귀찮아 지고 있따.
던전이라는게 정말 상상력을 어디까지 발휘할 수 있는지
독자로 하여금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을 지닌 종합체라는게 분명한 거 같긴함.
이 밖에도 비극이나 슬픔, 희생으로 메워진 던전물도 있겠지만
모르기도 하고 여기까지만 1차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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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던전으로 생기는 경제와 상권이 제일 신기하다고 생각해.
던전이라고 판타지적 개념을 끌어왔을 뿐이지 큰 틀에서 보면 밀실 인간 군상극 같은거지.
2번째 뭔 만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