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맨' 작가 단편.
작가가 몇년 전에 작업 해놨으나, 차마 발표를 하지 못하다가 단편집 'ようきなやつら'에 끼우는 형식으로 출판함.
작년 9월 1일(관동 대지진 발생일)에 발표했음. 다만 작가가 워낙 좆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라서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묻혔음.
주: 작가는 오사카 태생이라고 함.
'안티맨' 작가 단편.
작가가 몇년 전에 작업 해놨으나, 차마 발표를 하지 못하다가 단편집 'ようきなやつら'에 끼우는 형식으로 출판함.
작년 9월 1일(관동 대지진 발생일)에 발표했음. 다만 작가가 워낙 좆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라서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묻혔음.
주: 작가는 오사카 태생이라고 함.
내가 멍청해서 그런데 작중에서의 등불은 어떤 걸 의미하는거임? 학살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등불처럼 영원히 타오른다는건가? 그래서 꺼지면 안 된다는거고?
무참히 버려진 시체더미가 있고, 일본인들도 이걸 묻어주지 않고 더럽다며 기피함. 이 시체더미와 원한을 없앨 수 있는건 등불이 내뿜는 불꽃뿐임. 이게 꺼져버리면 더 이상 조선인의 억울함을 풀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보임. 제목의 '추'는 추모하다의 그 '추'니까 저 등불은 추모를 위한 등불.
조선인 죽이는 글 너무 많아서 좀 읽다가 슥슥 내렸다
ㄹㅇㅋㅋ
씁쓸하다
소재를 제외한 단편만의 특출난게 적어서 아쉽다
ㄹㅇ 약간 애매한듯
좋구만…
"그 등불은 꺼져선 안돼"라는 대사가 인상깊네
밥먹고 봤는데 속이 상당히 메스꺼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