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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맥거핀급은 아닌데 살인자ㅇ난감보면 초능력이 진짜인가?는 독자들이 간간히 나오는데
초능력은 빈의 언급으로 처음등장하고 크게 중요한 요소로 나오지않음 마지막까지 진짜인지 이야기 안해주고
근데 그게 작가의 실수냐? 그건 아님 작품에서 초능력은 수단? 주인공이 살인을 정당화할려는 수단? 중 하나일뿐임 그게 중요한 요소는 아님
근데 그런 중요하지않은 설정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더라 그런거 보면 사람마다 감상 포인트가 다른게 확실히 느껴져서 재밋는거같음
애초에 그러라고 끼워넣는게 맥거핀이니까
맥거핀은 아닌데 좀 마땅한 단어가 기억안나서 물음표붙엿음
근데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집중하기보단 걍 만알못들이 개지랄하는 경우가 더 많음
감상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니 그런것도 재밋는듯
요즘은 모든 수수께끼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해달라 하니
정말 멋이 없네요....
맥거핀이 나쁘게 말하면 작가가 묘사하다 만거라 자세한 설정도 없어서 뇌내망상 굴리기 딱 좋음
그렇긴하지ㅋㅋ
살인자ㅇ난감에서 그 초능력은 애초에 그렇게 혼란을 주려는 장치니까
근데 마지막 묘사보면 그딴거 상관없다로 끝나잖음
탕이능력 맥거핀 맞을걸 이야기의 동기가 되지만 전체스토리엔 그리 중요하지않고 자연스레 사라지잖아 탕이가 능력이든 운빨이든 상관없으면 맥거핀임
애초에 능력자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르고 그게 중요한 요소도 아닌데 맥거핀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