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 캐릭터가 너무 뭔가 오락가락해

대충 '뭔 중딩 남자애가 자기 좋아하는거 같으니 은근 으쓱하면서도 거리를 둬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깨지 않으면서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지??'하는거까지는 알겠는데

그게 너무 복잡하니까 와닿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