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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애니/원작 비교 1-1(대충 신비로운 브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페이지 부분 좌측 만화가 빠른 속도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우측 애니메이션은 어둠과 빛을 통해서 장소의 분위기와gall.dcinside.com


1-1에서 이어 갑니다.


https://www.sakugabooru.com/post/show/246053

yoshitaka mano dungeon meshi animated character acting creatures running smears | #246053 | sakugabooruanimated character_acting creatures dungeon_meshi running smears yoshitaka_manowww.sakugabooru.com


앞 장면에서 마물을 먹냐 마냐로 인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에서 


원작에서는 마르실이 일행과 떨어져서 등을 돌리고 있는데 칠책과 라이오스는 붙어있어서 

그런지 둘은 같은 의견이고 마르실만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걸로 보일 수 있고 관계에 있어서 틀어짐도 예상이 되긴했는데요

(저는 등을 돌리는게 너랑 의견이 다른데 얼굴 보기는 꺼리지만 말은 이어나가야 겠다? 그런 정도로 생각하는데 검색해보니까 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애니에서는 그 장면을 고쳐서 둘이 정면으로 마주보고 칠책이 둘 사이에서 시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바라보는게 

어쩌면 둘의 의견이 합리적이기도 하고 큰 관심도 없어보이며 어느 한쪽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게 초장부터 어떤 갈등 요소를 만들지 않고 잘넘겼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작에서 버섯의 크기가 마르실의 오른손까지 왔고 넓이도 컸던게

애니에서는 골반아래까지 오고 넓이도 마르실만 해져서 귀여움도 웃음도 주면서 해결하고 마르실의 말에 좀 더 무게감이 실려보입니다.



싫어엇!!!의 말꼬리가 사라지고 가려져있던 지팡이의 윗모습이 보이고 얼굴 부분을 좀 더 확대하면서 강조함.

(말려있는 포대 길이가 좀 다르네)




원작과 애니의 컷의 이동은 거의 같은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마르실이 누워서 시선이 마르실한테 갔다가 칠책과 라이오스가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 눈을 맞추는 장면에서 종족의 차이가 엿보였다는 점.


[미궁 음식 가이드]를 넘겨주고 읽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라이오스 너머로 보이던 둘의 모습을 둘의 뒷면에서 라이오스를 향하는 면에서 

다툼이 있어도 결국 이 파티의 리더는 라이오스가 아닌가라는 모습을 보여줌.


라이오스가 폼 잡는 모습이 여행의 취지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들떠있다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음.

원작 컷에는 흐릿하고 작아서 보이지 않지만 조금 더 가이드북 같고 특징이 뚜렷한 그림이 있는게 신뢰도와 몰입감을 줌.








좀 차별발언일 수도 있는데 빡빡이에 가죽갑옷만 입은 캐릭터들 보면 그냥 도적이라고 이미지가 굳어버려서 안그래도 험악하다는 인상인데

조금 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우측 컷에서 공간이 좁아보여 인구밀도도 높아인다는 점에서 던전 분위기가 험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니 오면서 좀 더 넓어지고 왁자지껄한 분위기 보다는 여유있는 손 움직임에 던전이 그렇게만 어둡지않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시 한장으로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은 3컷 입니다. 

원작에서는 라이오스 옆에 마물 버섯과 벽에 큰 구멍이 난 곳을 들여다보는 기이한 행동 때문에 주변 행인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본다면

애니에서는 마물과 주변행인들을 안보이게 치우고 라이오스의 행동과 얼굴에 시선이 가게끔 구멍안에서 전갈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라이오스가 마물이 좋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다음 컷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저렇게 경계를 흐릿하게 줘서 자연스럽게 넘김.

나머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넘김.




컷에 할당한 공간과 애니에서 표현할 수 있는 화면의 차이가 두드러진 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컷만 보면 상인과 중심사이에 사람이 4명 정도 배치 될 수 있다면 애니에서는 좀 더 넓다는 인상을 받네요.

2컷에서는 얼굴을 안보이게 만들어서 원작에서 라이오스 일행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가려버리는데 만약에 시청자가 왜? 저런 표정으로 보지?라고 물음을 

안가지게끔 설계한거 같아요. 괜히 부정적이게 만들 수 있을꺼 같아서?

3컷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라이오스 일행을 쳐다보는데 이게 일반 파티가 할 행동이 아님을 보여주는데 애니에서는 하던가 말던가~ 그냥 신기한 정도로 생각하고

인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덜 의식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나머지는 똑같으니까 넘김.



원작 2,3,4컷에서 라이오스가 재료를 넣으려는 장면을

애니에서 재료가 냄비안으로 던져지면서 물과의 충돌로인한 튕김과 전갈이 위에서 아래로 들어가는 장면인데 몰입감 있음.


원작 1,5컷이 평면적이라면 애니(1,4컷)에서는 구도가 조금씩 달라서 강조되고 역동적으로 보임.

칠첵이랑 칠첵이 슬라이드낸 버섯이랑 가로폭이 똑같지만 원작보다 좀 더 강조되고 있어보이고 동시에 마르실도 좀 더 높은 높이에서 싫어하는 걸 보여주면서

라이오스가 전갈 꼬리 잡고있는 쪽에 시선이 저절로 모이네요.

애니 5컷에서는 원작에서 없는 장면인데 일행간 서로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거 같아요.


 

https://www.sakugabooru.com/post/show/246054

akihiro sato dungeon meshi animated character acting creatures food smears | #246054 | sakugabooruakihiro_sato animated character_acting creatures dungeon_meshi food smearswww.sakugabooru.com


원작 센시의 등장장면과 애니에서의 등장 장면을 비교하면

원작에서는 좀 더 허리를 구부리고 있고 털과 머리카락이 덥수룩하며 눈과 눈 사이가 멀어서 무서워 보이는데 

애니에서는 좀 더 귀엽게 나옴 눈 사이리도 좁고 원작에 비해 좀 더 서있는 형태?


그리고 원작보다 좀 더 요리하는데 집중과 표현을 많이 뒀는데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탄력성(집게를 몸이랑 불리해 내는 장면)

토막낼때 칼에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모습]


이거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자료가 조금 있음.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탄력성(집게를 몸이랑 불리해 내는 장면)

토막낼때 칼에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모습



 실제로는 이 정도가 가장 큰 크기라고 하네 gpt도 그렇게 알려줬어.

그리고 전갈 요리법을 검색해봤는데 딱히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요리재료가 뭐가 있나 했는데 랍스터가 생각나서 다시 검색해봤어요.



그나마 이 아저씨가 제일 요리답게 하는걸 올린 사람인데 애니에서 가로로 자르지만 현실에서 세로로 잘라야 내장제거하기 쉬움.

실제 조리랑 애니 속 조리가 달라서 그냥 너무 신경쓰지 않기로 했음.


(링크 다니까 게시글 못올려서 스샷으로 대체)



같아서 넘김.



같아서 넘김.





원작에서는 라이오스 일행의 위라는 경고에 반응한뒤  마르실의 머리에 닿은 슬라임의 촉감에 의해 시선이 위를 향했다면

애니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슬라임의 촉감보다는 마르실 머리위에 쌓인 슬라임의 무게감에 의해 반응하고 시선이 위로 향한거 같습니다.



원작도 애니도 동일한 장면으로 진행될텐데 그 사이에 애니에 주인공 일행이 마르실이 놓인 상황에 반응하는 컷이 더 들어갔네요.









원작에서는 마르실의 미간에서 오른손을 사용해서(엄지손가락 보면 왼손은 말풍선에 가려서서 안보이고 그래서 3컷이 조금 어색함) 

슬라임을 잡아끌어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슬라임의 탄력과 점성에 의해 무산됐다면




애니에서는 원작에서 어색한 부분이었던 왼손을 사용해서 아래로 잡아끄는(펼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르실을 향해 확대해나감(긴박감 고조?)

(근데 귀는 안감싼거 좀 신경쓴듯?)

(아래 세로 연출이 가로를 먼저 씀으로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가로에 비해 세로가 좀 더 직관적인듯)



그런데 저기서 끝나느게 아니라 시선을 바꿔서 마르실의 정면에서 발버둥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데 

(귀 부분 너무 신경쓰지말자)


기포가 올라오는 디테일을 포함해서

마르실이 잡아당기는 부분은 계속 늘어나지만 머리 부분을 감싸고 있는 부분은 미동도 하지않음. 

가로보다 세로를 통해 좀 더  슬라임의 점성과 탄력을 강조해주는 장면.




주마등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마르실의 시선에서 드워프를 바라보는 것으로 대체 하고 장면이 이어짐.

https://www.sakugabooru.com/post/show/246057

artist unknown dungeon meshi animated character acting effects liquid | #246057 | sakugabooruanimated artist_unknown character_acting dungeon_meshi effects liquidwww.sakugaboo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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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1편에 비해 좀 더 제 주관적인 느낌과 의견이 많이 들어가고 설명이 많이 들어가서 쳐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드네요.

1페이지랑 스샷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게 아니라 만화 컷과 스샷을 놓고 비교하거나 없는데 생긴 장면도 구성해서 넣으면 좋긴할거 같은데

칼무리로 해서 그런가 잘라낸거랑 스샷이랑 크기가 안맞아서 좀 잘안되네요.


gif나 동영상으로 대체하지 못하는 부분은 링크 달아놨으니 그걸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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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해서 슬라임으로 요리만드는 부분까지 하려고 했는데 슬라임 말린게 현실에서 무슨 음식과 가까운지 감이 안와서 여기서 멈추고 좀 찾아보려합니다.

생긴거나 식감 얘기하는거 보면 해파리? 하얀 도토리묵? 그런 느낌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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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의견이나 조언 감상같은 거 남겨주시면 다음에 비슷한 방식으로 비교할때 참고해볼테니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