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취미충 경험상 전신을 균형있게 그릴 정도 짬바되면 손이랑 옆모습을 못그릴수가 없는데가끔씩 저렇게 특정부위나 특정각도 퀄리티가 엄청 치우쳐있는 작가들 볼때마다 어떤 경위로 그렇게 된건지 궁금해지더라
만화가면은 컨디션에 따라서 비율이나 뭐가 개판이 날 수 있다는데 그런케이스 아닐까
가끔씩 랜덤하게 작붕나는거면 컨디션 별로거나 바빴나보구나 하는데 옆모습 악마랑 옥중은 동일부위가 길게 유지되더라고ㅋㅋ
걍 관심이 없는거임 각잡고 연습하면 안될 그런거 없음
다른부분은 연마하면서 특정 부위나 각도만 연습 안 한다는게 너무 희한하게 느껴짐... 얼굴이랑 손이면 걍 디테일의 총본산이라 그림의 전체퀄리티 좌우할수밖에 없는데
당장 연재하느라 정신없을수도 있음 ㅋㅋ
하긴 그건그래...
우마루작가가 구도 진짜 똑같은거만 계속써서 웃겻는데
그렇게 신기한일은 아닌듯
키라라의 일 같은 만화보면 후반에 더 못그리게 되는 경우도 있던데.
킹덤 보면 상반신근육이랑 팔근육 진짜 이상하게 그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