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면 살육과 섹스가 판치는 성인만화라 생각되지만
이 이야기는 킬러 일을 그만두고 시골의 작은 온천마을에서 잡부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로 한 겐 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며
추적자나 양아치, 시골 야쿠자들 사이에서 힘숨찐놀이 하는게 아니라
온천의 잡부로서 살아가는 겐
온천을 자키고자 하는 여주인
가끔식 오는 도박중독 형에게 돈 대 주며 살아가는 지배인
동반자살한 부모 사이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여종업원
은퇴한 스트립 댄서이자 온천명물 여체초밥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
양아치에게 처맞고 운동기구 산지 일주일만에 포기한 요리사 등
그냥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드라마 속에서
자기가 벌어놓은 돈도 포기하고 잡부 겐씨로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는 이야기임.
생각외로 인기가 있었는지 드라마도 나왔지만
역시나 원작 좆까라 하고 피와 섹스를 팍팍 뿌렸다는 평이 보임.
이거 올드보이 작가임 보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