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칭찬일색이길래 1권 앞부분 읽어보는데 갑자기 외계인 뚝 떨어져서 갑자기 술래잡기하는 것도 이해안됐는데 전세계 사람들은 다 응원하고.. 그렇게 달리기?? 오지게 하다가 잡으니까 갑자기 결혼 얘기 나오길래 아니 내가 도대체 뭘 보고있는 건가 싶어서 관뒀는데.. 뒤에 가면 전개 좀 나아짐?


개연성 없는 전개도 다다다까진 괜찮았는데 이건 진짜 템포도 겁나 빠르면서 인물들의 감정조차 이해가 하나도 안가서 .. 원래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