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품 속 세계/작품 속 캐릭터랑 영영 이별이다, 이제 끝이다 라는게 느껴지고 슬프면 명작 같음당연히 결말 잘만들고 완벽하면 좋지만조금 못만들었어도 결말의 빡침이 여운을 가릴 정도로 망치지만 않으면 됨ㄹㅇ..
짠 그래서 보루토를 냈습니다
옛날에 하얀늑대들 드래곤라자 눈물을마시는 새 이런거 읽을 때마다 마지막권 집어들면 제발 끝나지 말라고 슬퍼하던 기억이
드라 이루릴 이별씬이었나? 그게 내가 본문에 말한 감정 엄청 자극했었음
이루릴 이별 씬에서 다시는 이루릴 못 만날거라는 것 때문에 후치가 눈물 흘리면서 이별 인삿말 제대로 못하는 거 이루릴이 자기 머리카락으로 눈물 닦아주면서 저를 웃으며 보내주시겠어요? 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선하게 떠오르네요
다른 작품이긴 한데 그래서 티나한이 "요술쟁이가 돌아왔다! 잔치 아직 안 끝났어!"할 때 너무 반가웠음ㅋㅋ
구출대 해산 상황이라 축 늘어져서 돌아가다가 비형 날아오는 거 보고 반색하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