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서로 죽고 죽이는거에 에바같은 장대하고 속 빈 설정 없이 그냥 "우주 너무 많어~ 글고 재밌잖어~" 로 설명 끝이고 굴레를 벗어나서 신을 죽이고 이 저주받은 게임을 끝낸다니 그런거 없이 진짜 15차원 없앴다 고마워 미도리 엔딩 허무하긴 허무한데 나름 또 이쪽 차원에서 해피엔딩인건 맞아서 여운이 꽤 생기더라 그렇게 서로 각오하고 임한 쥰의 마지막 최종전투가 장대한 1대1 이런것도 아니라 그저 지구의 무자비 대학살이라던 점도
쥰 뭐가 나와도 괜찮을것처럼 각오했는데 무자비 학살하니 못버티는게 참 인상적임
ㄹㅇ 적절하게 키토모히로 취향 염세주의랑 대중성이랑 섞은 느낌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