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권인가 보다가 결국 하차함

여주 - 남주 이으면서 팽당한 애들끼리 엮는 것도

예상대로기도 하고 싫어하는 전개라서 별로고


뭣보다 여주가 유우잔 빠돌이된 거랑 요리 승부 의미가 없는 게 너무 크다

여주는 유우잔 빠돌이되서는 주인공 비난이나 하고

주인공은 또 호구처럼 계속 들러붙고...

초반처럼 여주가 ~~ 아닐까요? 하면 주인공이 그럴리가 있나! 이 정도면 넘어가겠는데

걍 좆까고 유우잔의 큰 뜻을 왜 모르세요 하면서 주인공을 비난해대니 얼척이 없다


요리 승부도 초반에나 지로가 좀 이겼지 갈수록 무승부만 존나 나오고

제일 어이 없는 게 조식이랑 명절요리 대결에서 지로측이 지로 엄마 요리 꺼내니까

유우잔이 일부러 져준 거랑 여주 입 빌려서 '일부러 져준 게 분명해요 ㅠㅠ' 이러는 게 이게 제일 역겨웠다

요리 승부 파트가 만화에 있어서 나름 큰 줄기인데 이걸 의미없게 만드니까

더 이상 볼 의미가 사라진 느낌


아 글고 중간에 환경오염이나 MSG 같은 얘기

너무 대놓고 써둔 것도 좀 별로임

뭐 애둘러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걍 지 생각을 뭔 PPL 마냥 다 적어둔 느낌이라 페이지랑 말풍선, 대사도 그걸로 존나 처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