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빡통에


불성실하고


친구들이 있긴 한데 얘가 눈치가 없어서 동등하다기보단 살짝 애완동물 감각이고


언니면서 여동생 시도때도 없이 곤란하게 만들고


하리마가 개그캐면서도 자기 위해 죽도록 구르면서 주인공 행동 보이는데 둔감이라 전혀 눈치 못채서 어그로 또 쌓이고



이러다보니 텐마는 카라스마 찾아서 갑자기 진지빤다고 하니 독자들은 "뭐 시발?"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고 하리마는 졸지에 평생 짝사랑만 하다 에리나 야쿠모같이 자기 좋다는 애들이랑도 못 이어지고 혼자 붕떠버림


명색이 여주인데 작가가 개그만 치지 말고 진지한 빌드업을 좀 더 했어야 했는데, 다 지난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