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붙어서 주저리주저리 세계관 설명하는 녀석 없고

독자들 붙잡으라고 대놓고 야시시한 복장으로 호객행위 하는 챙녀여캐도 없고

작가의 개똥철학도 듣고싶지 않고

그냥 등장인물끼리 알아서 놀면 난 그저 구경만 하면 되는 그런 만화가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