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건 생판 남이 가족이 되기 위해서 하는건데 오빠(아빠?)랑 나는 이미 가족이니까 그런거 할 필요가 없어 이런 내용이었음. 지금까지 손끝의 밀크티에서 나온 장면이라고 믿고있었는데 정주행 해보니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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